서울러버덕
-
잠실 러버덕 돌아온 러버덕 10/31 까지눈 2022. 11. 1. 21:26
돌아온 러버덕 네덜란드의 예술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의 설치미술로, '즐거움을 전세계에 퍼트리다(Spreading joy around the world)'라는 이름으로 2007년부터 세계 곳곳에 설치되고 있다. 말 그대로 어릴 적 욕조에 띄워 놀던 고무 오리를[1] 거대하게 만들어 강이나 호수에 띄우는 것이다. 인터뷰. 고무 오리의 크기는 설치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26m에 이르며 무게 또한 1000kg에 달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호프만의 고향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설치되었으며, 이후 홍콩, 베이징, 시드니 등 세계 여러 도시에도 설치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2014년 이 었구나 그때도 남자친구랑 러버덕 보러 그당시에는 친근하지 않던 잠실왔다가 싸우고 간 기억..